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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얀트리 마카오, 개관 8주년 맞이 ‘뷰캉스 맞춤형 스파’로 리뉴얼

기사승인 2019.10.01  10: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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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얀트리 마카오가 뷰캉스 맞춤형 스파로 리뉴얼했다

반얀트리 마카오가 개관 8주년을 기념해 반얀트리 스파 마카오를 찾는 고객들이 최고급의 휴양과 뷰티 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스파 메뉴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새로운 스파 메뉴는 총 21개의 트리트먼트로 구성, 아시아 곳곳에서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마사지 비법을 적용한 ‘전통(Time Honored Traditions) 마사지’ 카테고리를 별도로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 마사지’ 카테고리에는 총 4가지의 트리트먼트가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인도 전통(Indian Traditions)’은 4000년 동안 전승돼 온 아유르베다 기법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손상된 모발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 목적인 트리트먼트다. 따뜻한 수딩 오일을 이마에 부드럽게 쏟아 불안감을 완화하는 시로드하라(Shirodhara) 요법과 개인에 내재된 힘을 깨우는 차크라 머리 마사지(Chakra Head Massage) 등으로 구성됐다.

넓고 부드러운 스트로크와 지압, 반사요법이 결합된 발리식 룰루 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전통(Indonesian Traditions)’ 트리트먼트도 준비돼 있다. 본 트리트먼트는 예로부터 신부들이 결혼 전에 몸을 정화하기 위해 행하던 의식에서 비롯돼 천연 재료들을 활용한 전통 미용법과 허벌 배쓰 등을 채택하며 오감의 조화를 이루고자 한다. 특히 피부 심부층까지 닿는 딥 티슈 마사지 기법은 체내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만든다.

또한 반얀트리 스파 마카오는 ‘반얀 시그니처(Banyan Signatures)’의 일종으로 ‘마스터 테라피스트 익스피리언스(Master Therapist Experience)’를 선보였다. 8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마스터 테라피스트가 이용객의 신체를 진단해 유연성, 밸런스, 근육 상태 등을 체크하고 그에 맞춘 트리트먼트를 제안한다.

이외에도 동서양의 마사지 기법을 접목해 혈액순환과 근육통 완화에 효과가 뛰어나 도시인에 최적화된 로얄 반얀(Royal Banyan)이나 심신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트로피칼 레인미스트(Tropical Rainmist) 등도 마련돼 있다. 반얀트리 마카오측은 스파 구성을 전면 탈바꿈하며 호텔에서 힐링과 뷰티 케어를 원하는 ‘뷰캉스(뷰티+바캉스) 족’에게 큰 호응을 얻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선화 기자 gim_sh@nate.com

<저작권자 © sbiz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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