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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마늘 소비촉진 위해 서울 대형마트서 판촉행사

기사승인 2020.05.14  1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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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확보와 가격 안정화에 비상이 걸린 마늘 농가를 돕기 위해 1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해 임성재 NH농협 고흥군지부장, 박미화 풍양농협 조합장 등과 강호진 롯데슈퍼 신선부문장,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부문장 등 롯데쇼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최근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린 마늘 농가를 위해 고흥 마늘 10만단 롯데쇼핑 납품 추진과 학교급식 중단으로 소비가 감소한 고흥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롯데쇼핑 측과 함께 이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고흥군과 롯데슈퍼는 고흥 농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상호업무협약과 고흥 농수산물 100억원 구매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고흥군은 마늘 가격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마늘 소비를 늘리고자 롯데쇼핑 외에 GS 더 프레쉬에도 고흥 마늘을 납품해 대형유통망을 확보하고, 고흥 농산물 TV프로그램 홍보와 판촉전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가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판매처 마련을 확대하고, 농산물 홍보‧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인터넷 등을 이용한 농산물 구입층을 겨냥한 온라인판매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고흥 마늘을 '이달의 농수산물'로 지정하고 5월 한 달 간 전국 매장에서 기획전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저작권자 © sbiz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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